발표의 본질: 설득
공모전 발표는 학교 발표와 다르다. 정보 전달이 아니라 설득이 목적이다. 심사위원이 "이 팀에 상을 줘야겠다"고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.
5분 발표 구조 (1-1-2-1 법칙)
1분: 후킹 + 문제 정의
충격적인 통계, 개인 경험, 또는 질문으로 시작"오늘 아침 출근길에 몇 번이나 플라스틱을 만지셨나요?"바로 이어서 문제의 핵심을 한 문장으로1분: 솔루션 핵심
"그래서 저희가 만든 건..."30초 안에 서비스가 뭔지 이해되어야 함시연 영상이나 데모가 있으면 여기서2분: 차별점 + 실현 가능성
"기존 대안 대비 저희는..."기술적 차별점, 비즈니스 모델이미 진행한 것들 (프로토타입, 인터뷰, 파일럿)1분: 기대효과 + 클로징
구체적인 목표 수치마지막 한 문장은 암기해서 눈 마주치며후킹 기법 3가지
충격 통계"대한민국에서 하루에 버려지는 일회용 컵, 몇 개일까요? 7천만 개입니다."
개인 경험"저는 작년에 이 문제 때문에 직접 피해를 봤습니다. 그날..."
질문 던지기"여기 계신 분 중에 분리수거 제대로 하신다고 확신하시는 분?"
피해야 할 시작:
"안녕하세요, 저희 팀 이름은...""오늘 발표할 내용은...""발표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"Q&A 생존 전략
예상 질문 리스트 (반드시 준비):
수익 모델이 뭔가요?기존 서비스랑 뭐가 달라요?왜 당신들이 이걸 해야 하나요?확장 가능성은요?투자금이 필요하다면 얼마나?답변 공식:
"좋은 질문입니다" (시간 벌기) → 핵심 답변 (30초 이내) → "추가 설명 드릴까요?"
모르는 질문이 나오면:
"현재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[아는 것]이고, [질문 내용]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후 서면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."
절대 하면 안 되는 것:
얼버무리기"글쎄요..."팀원끼리 눈치 보기감정적 반응